1. 최애캐 성우가 추가보이스를 녹음한다.
춤출때 특별한 음성 or
안녕/감사/ㅠㅠ/ㅋㅋ 등 소셜액션을 할때마다 심장폭행하는 대사 발싸
옷 갈아입힐때마다 고맙다/부담스럽다/뭣에다 쓰라고 등등 반응함
자신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말을 거는 대사(이번 게임도 잘해보자 등)
2. 주캐 폭풍상향으로 꿀을 빤다.
주캐가 상향됐는데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상향이라
아주 그냥 잡을때마다 팀이 똥을 싸든말든 머리채를 잡고 캐리할 정도
그런데 기이하게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잘 체감 못하며
찬장에 꿀단지를 숨겨놓고 혼자 퍼먹는듯한 기분이 듦.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