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추리두울깁니다 한동안 파판 이야기를 올린적이 없었네요
한동안 진성을 도느라 생고생해서(으아아 4층! 으아아 템이안나와 2층!) 그랬습니다...
그동안 룩에 살짝 변화가 생겼습니다
장갑은 바하무트 지팡이도 바하무트 머리는 악마의 치유사모자로 바꿨는데, 모자가 뭔가 심히 커서 다시 고민중입니다 하핳
그리고 오늘 드디어 먹은 보레야스입니다!
달릴때 시바 bgm 나와서 좋아요! 갠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음악이라 그냥 타서 멍때릴때도있네요 ㅎㅎ
다들 귀여운 라라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