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쓸까 여기 쓸까 고민하다 글써봐요
32개월 된 아들이 하나 있는데..
스마트폰을 자주 갖고 놉니다.
지가 알아서 유튜브 어플켜서 보고싶은 영상 찾아보고 그러는데...
꼭 상어송 틀어놓구 보거든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요새 미치겠네요.
뭐때문이냐구요?
중독성 짱입니다.
자꾸 노래멜로디가 자꾸 재생되고... 회사에서 나도 모르게 뚜루루 뚜루~ 거리고 ㅠㅠ
애기 동요 중독된적 있으세요?? ㅠㅠ
오유 보다 나도 모르게~ 뚜루루 뚜루~ 거리다 번뜩 정신차리고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