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에프때의 1400과는 다릅니다
우리나라를 무서워해서 생긴 요동이치는 환율이 그때 환율이엇다면
지금은 정상환율입니다
국가에서 금리를 올리지 않아서 생긴 정상환율이라는 것이지요
금리를 안올리는 것도 정책의 선택이지요
부동산이 중요하다는 정책의 선택의 결과로 보입니다
맘대로 금리 올리라는 무책임한 사람도 가끔 보이지만
실제로 맘대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
미국금리가 4.4%간다하니 우리 금리는 정상적이라면 5%근방일 것이고
대출금리는 5.5~7.5%사이 겠지요
그러면 부동산만 작살나는 것이 아니고 은행이 작살납니다
일부 현명한 국민들이 고정금리 해놨다고 좋아하시던데
이 금리차를 대부분 은행에서 메꿉니다. 은행이 급격하게 -가 되는 것이지요(모기지 채권으로 되어 있는 일부 고정금리는 별론으로 칩니다)
지금처럼 너무 안올리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냥 따라 올리는 것도 나라 망하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 조금 현명한 생각이 가능한 정부가 있어야 하는데
이상한 정부가 있으니 큰일입니다. 낙수효과가 멉니까?
참고로 금리가 아주 오르면 가장 힘든 것은 영세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