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때부터 나한테 욕하는지 통화너머 사람에게 욕을하는시 시발시발하면서 들어와서 느낌이 쌔했음
 "야!! %햄버거 천원짜리 가져와봐!!"
"??네?? 손님계실때 카운터밖으로 나가지말라고 교육받아서 못나가요 ㅎㅎ 가져오시면 계산해드릴께요"
"시발궁시렁궁시렁 시발시발" -가져옴-
 "천이백원입니다"
 "그래 궁시렁궁시렁" 
-나감- 
밖에서 "야아아아!!!!" "야아아아아아아아!!"
나가서 
"저요? 네?"
 "이것좀 뎁혀와봐"
 "안에 전자렌지있거든요 직접 뎁혀드시는게 ㅎㅎ" 
"시발! 궁시렁궁시렁 사장아들은해주는데 궁시렁"
 "그럼 맥도날드나 다른델가시지.. (안뎁혀주면 안갈거같아서) 뎁혀드릴테니까 다되면 가져가세요^^" 
가지고들어옴 햄버거돌리고 다되니까 취객들어옴 
"야 씨발새끼야 사장아들은 해주는데 넌왜 안된다고하냐?" "네? 저한테 욕하신거에요? 경찰에 신고해도되나요"
 "불러불러 내가 어 임마 사장이랑 어 형수라고하고 사장아들은 나를행님이라고 하는데 니가 뭔데" 
-저번에 다른 취객이 낮 여자알바한테 못되게 군것도있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함- 
"경찰한테 신고했어요 어디가시지 마세요 사장아들은 잘모르겠고 원래 해주는거아니에요" 
"너나이가몇이냐 내가 서른여덟에 애가셋인데 시발궁시렁궁시렁 넌몇ㄹ살이냐 궁시렁궁시렁"
 "네 전 스물네살이고요 아이들은 알바안해요? 알바가 불쌍하지도 않나" 
"열세살챠이네? 이새끼가 궁시렁궁시렁 사장불러!!~"
"사장님은 주무셔서 좀그렇고요 경찰불렀으니까 기다리세요" 
-다른손님들어옴-
 "얼마입니다 영수증드릴가여??" 
손님접객 계속함
 -경찰옴- 
경찰보고 취객이 
"행님 이시발새끼가 열세살차이나는데 나한테 욕했다고 궁시렁" 
"전 욕한적 없고요 궁금하시면 cctv돌려보시고요"
 계속 같은말 반복함  사장전화하니 사장님은 주무시고계셔서 안나온다고했나봄ㅋㅋ 사장님은 잘했다고 하심
경찰:"일단나가자"
 계속 안나가고 가튼말 반복하고 삿대질하면서 날치려고함ㅋㅋ 맞을수있었는데 헛손질함.
나가서 경찰이랑 내가 기분이나쁘다니까아아아아 이라고잇음 갑자기 경찰이랑 취객오더니 햄버거를 바닥에던짐 
"다른 피해는 없지요? 돈받았아요? 돈다시주세요"
 "????" 
나는 의문스러웟지만 돌려줌 나가서 실랑이 걔속하더니 사라짐.. 
여기서 문제.
Q.햄버거값은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가?
전취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