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쓰고 머리 긁어 주기 라고 읽는다
평소엔 귀여운 맛도 있음.. 이젠 9살이라 슬슬 얼굴 표정에 연륜이 보이는듯
남들이 보기엔 그리 이쁜 강아지는 아닌데 우리 가족에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에요 ^^
지금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살지만 토비 때문에 외롭지 않아서 저에겐 고마운 존재에요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분리수거함을 뒤지거나.. 얼굴에 대고 방구를 뀌거나 할땐... 어...음....
그래도.. 고맙다..이 개시키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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