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해서
절에 놀러갔더니만!!!
접대해주시는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이름모르는 이녀석은 암컷이였고
아주 애교를 잔득피우길래 다음에 또 만나면 더 반갑게 하기위해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이름 꼬미!!
꼬미와 실컷 놀고
절 벤치에서 혼란스러운 마음도 다스리다가
또 다른 반가운 녀석!!
이녀석은 쭁쭁이라고 지었네요 ㅎㅎ
아직 아깽이였습니다 ㅎ
쭁쭁이랑 실컷놀구 ㅎㅎㅎ
돌아가는데 이녀석이 비둘기를 눈독들이길래 한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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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가 잡을 레벨이아니야..
ㅜㅜ
사람앞에서도 유유히 모이를 쪼아대는 만랩비둘기를 잡으려는 자세 입니다 ㅋㅋ
너무나 애교많은 절 고양이들~~!
또 보러 놀러가봐야겠어요 자전거타구~ ㅎㅎ
보구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