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케는 엘프 순법인데, 마나포션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해서요.
일단 마나통은 800~900쯤 되고요. 메디9랭, 마나리커버리 1랭입니다.
포습,파유같은 왕성그림자 엘리트 2인으로돌때도 100마포 3개쓰고 보스방까지 클리어했고..
페상을가도 마나실드킨채로 맞아서 마나번당한게 아닌이상 마포는 쓴적이 없었습니다.
룬상하/알상하 솔플할때도, 레벨업을 단 한번도 안한다고 가정해도 100마포 3개 이내로 될것같고요.
사냥시엔 마나실드를 항상 켜두고, 피파완으로 볼조/파볼, 스태프로 라로쓰면서 돕니다.
체캐파완은 있긴 한데, 마나대비 가성비가 라로/파볼아볼 볼조에비해 현저히 낮아보여서 거의 안씁니다만. 이것때문일까요?
순법인데도 불구하고 마나포션에 얽매인적이 거의 없네요.
다른 법사분들은 사냥때 마나포션이 많이 필요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