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저희 윗집 리모델링공사하는데 라인 들어오는 입구에만 공지 올리고 언제부터 언제까지한다는 말도없고 양해부탁드린다는말만하고 지금 거의 10일째 하는거같은데 집이 흔들립니다 거짓말안하고ㅡㅡ 첨에는 저희도 그냥 뭐 인테리어공사란게 벽뿌수고 하니까 뭐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뭐 정도가 너무 지나치니까 하.. 동영상 첨부방법을 몰라서 첨부는 못하는데 지인들 물론 관리실에서도 동영상보고는 심하다고 따로 말 안하더냐고 다들 그러시는데, 원래는 아랫집 하고 옆집은 알리는게 기본아닌가요? 하.. 참고로 평수가 작아요 , 지금 제가 직장때문에 저희 외할머니와 저 강아지 이렇게만 살고있어요 15평입니다. 외할머니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시고, 강아지마저 스트레스받아 본가에 보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지금 ..하 ㅜㅠㅠ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