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우완 이영하(23)가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이영하는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시범경기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영하는 선린인터넷고교 시절 동기인 LG 트윈스 김대현(23)과 함께 야구부 동료 A를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0321160140860?x_imp=&x_hk=MTU5MTk4MDZlZGEwZWY2OTA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