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병주고 약주고..
뭐하냐 니들? 국격,국익이 어쩌고하면서 국민이 그 수혜자라며 필요성을 어필했다가.. 논란이 일어나니까 국민들에게 미리 취지를 설명, 홍보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거라며 별거아닌것마냥 은근슬쩍 넘어갈려고?
대통령실 어딘가에서 불을 질러놓고 윤석열이 등판해서 국민을 생각해서 철회를 지시한게 불을 끄는 역할을 억지로 만든거 아니냐?
사과도 하고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분명히 해라.. 어물쩡 넘어가놓고 나중에 해외 국빈 맞이할때 막상 청와대 영빈관 활용하니까 불편하다.. 보안에 취약하다.. 문제가 많다.. 그러니 신축하는게 맞다. 야당이 발목잡아 적절한 때를 놓쳐서 예산이 더 늘게 됐다.. 이런 소리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