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면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겠다고 하지않았나? 아니면 신라호텔 대관하는거 아니였나? 그런데 용산 대통령실 쪽에 878억 들여서 영빈관 역할의 건물을 새로 짓겠다고? 차라리 신라호텔을 사는게 더 싸게 먹히지않나?
그 금액마저도 믿기 어렵다. 496억이면 충분하다던 대통령실 이전비용.. 실제로는 800~1000억까지 들어가고있다고 하던데 추가적으로 미군에게 드래곤힐 같은 호텔 새로 지어줘야된다며 수천억이 예상된다고들하는데 청와대 나온 댓가를 임기가 고작5년짜리가 지돈 아니라고 막 지르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