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운동은 격렬하지 않았지만, 그냥 건너뛰지 않고 했다는데 의의를 뒀습니다.

5km도 안되는 거리를 이젠 한번에 쭉 뛰지를 못하네요. ㅜㅜ

그동안 달리기를 너무 게을리 한 탓인가 봅니다.

철봉운동을 조금 해볼려고 했는데, 2세트 하니 급 귀찮아져서 마무리했습니다.

광주 벚꽃은 이미 만개했네요. 주중에 비오면 다 질 것 같아요.

벚꽃 시즌이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날이 점점 포근해, 아니 더워지네요.

우리~ 땀 뻘뻘나게 열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