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변호사는 대통령실의 물갈이 이후 인재 확보 난맥상에 대해서는 “찾으면 얼마든지 있다”며 의지 문제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정 없으면 제가 추천해 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늙은 새끼는 왜이렇게 윤석열과 김건희를 빠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