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 오래 못버틴다.
그리고
한국내 암덩어리같은 적폐 덩어리가
석열이, 거니와 함께 차차 무너지고 있음.
겉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내부적으로 무너지고 있음.
석열이, 거니가 노골적으로 막나가고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개혁에 도움이 될 것임.
본색이 드러나야
해결이 쉬워지므로.
석열이는 이미 끝났는데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것이고
석열이가 버티면 버틸수록
적폐덩어리도 같이 무너져갈 것임.
현직 대통령과 그 부인이 이 정도로 막나가는 모습을 크게 숨기지도 않고 마구 보여주는 것, 초유의 일이며
이러한 석열이와 거니의 난동은
길게보면 결과적으로는 우리나라 개혁에 도움이 될 것임.
이명박근혜는 9년이나 갔지만
화끈한 석열이는 그 10분의 1 기간 안에
적폐들 많이 데리고 같이 무너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