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 오늘 완전 개소리 듣고 와서 기분이 매우 안좋음..
게시물ID : sisa_1209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싼타스틱4
추천 : 21
조회수 : 1413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22/08/27 22:30:37

 

 울 동내 주유소 1688원까지 떨어져서 냉큼 들어가 기름 넣는데 

"문재인이가 올려놓은 휘발유값을 윤석열이 잡아놓네.." 하면서 기름 넣는 

틀니가 있었음... 토시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했음.. 기름 넣던거 뽑아서

뿌린 다음 불질러 버리고 싶었는데 참았음.. 아 기분이 아직도 더러워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