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내 주유소 1688원까지 떨어져서 냉큼 들어가 기름 넣는데
"문재인이가 올려놓은 휘발유값을 윤석열이 잡아놓네.." 하면서 기름 넣는
틀니가 있었음... 토시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했음.. 기름 넣던거 뽑아서
뿌린 다음 불질러 버리고 싶었는데 참았음.. 아 기분이 아직도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