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 발아를 해보고 싶었으나 콩 값이나 나무 값이나 매한가지라 모셔온 커피나무(위)와
꽃을 기대하며 모셔온 사막의 장미입니다. 그런데 나무 자체도 매력 터져서 아예 씨앗만 20립 질러버렸어요....
올 봄에 대체 얼마나 지른 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