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부터 키우다 지금은 집나가서 방랑자가 된 나비와,
어느 순간 우리집에 와서 같이 살게 된 노랑이,
그리고 집앞 풀숲에서 발견한 새끼고양이 흰둥이,,
오늘은 노랑이와 산책을 갔습니다,,,,,
산책가자 노랑아,,
기지개 한번 펴고,,
발 비비기를 잘합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나비,,
어슬렁 걸어오더니,,
ㅇㅇㅇ
?????????????????
?????????????????
뽀뽀????????
아 이놈들,,, 언제부터 그랬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길바닥에 눕기,,,,,,,
ㅎㅎㅎㅎㅎㅎㅎ
왜 어디가니?
왜 낙엽속으로??
아 ,, 화장실,,,,,,,,
멀리서 봐줄게 ,,,,,
ㅇㅇ
ㅇㅇㅇ
ㅎㅎㅎ
울동네 멋있는집
방바닥이 내집같아,,
그늘이 제일 시원하다,,
울동네 교통수단,,
오늘 햇볕이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