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침공 할 것을 미리 알았음에도 국민들을 대피시키지 않고 남아서 끝까지 싸우라고 한 것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희생이 커야 러시아를 악마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었겠죠..    역시 젤렌스키는 미국의 꼭두각시이고 국민들의 목숨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꼭두각시를 뒤에서 조종하는 미국과 서방은 소시오패스 집단이나 다름 없지 않나?   세계 인구 25명중 1명꼴로 소시오패스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싸이코패스보다 더 위험하지요. 싸이코패스보다 더 많은 ,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기 때문이지요. 소시오패스들은 권력자가 많이 있지요.   소시오패스들은 사람들을 조종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자들입니다. 

제 생각에는 소시오패스들이 세계를 조종하기 때문에 3차 대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들이 뛰어난 존재라는 것을 알려야 하고 끝없는 보상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 끝없는 보상은 로마제국처럼 세상을 제국으로 만들거나 북중러를 무너 뜨려 자신들의 진영으로 만드는 목적이지요.  소시오패스들 원래 그러한 존재 입니다. 끝이 없는 욕심과 탐욕 보상이 바로 소시오패스들이 살아가는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