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 덕질에 특화된 저란 여자는 너무너무 위험합니다 ㅠ_ㅠ
예전에 파**룸 이란 카페에서 엄청엄청 화장품 덕질을 하다 헤어나온지 3-4년쯤 되었는데
(화장품을 끊으면 통장에 무언가 쌓일거라 믿었지만.. 다른것들을 끊임없이 덕질하느라 여전히 텅장이였다고 한다 ㅠ_ㅠ)
요즘 왜때문에 다시 화장품에 빠진건지...흑! (이사배느님때문이라고는 말 할 수 없음!!!)
나름 화장품 많다 소리 듣는 뷰징어인데 없는거 투성이더군요!!!
(사진 외, 마침 다음주 출국이 예정되어있어 면세점도 한도채워 다 샀다는...ㅠㅠ)
다시 코덕으로 돌아온 이상.. 한동안 뷰게에 더 오래오래 상주 할 듯한 기분이 드네용..흐흐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