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방문 조회 수 어느덧 2000 이네요. 그동안 솔로.. (눈물 꾹 참) 기념 나눔을 진행합니다.
외로움을 화장품으로 대체했던 그동안의 지름...충동구매가 너무 많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샀던 게 태반
나란 사람 할인에 눈 뒤집어지는 사람이었구나 ,,싶어요.
다 한 번은 써본 제품이고요.새것도 있어요.
집에 선물 받았던 것도 있고요.
거의 다 제겐 안 맞았거나, 손이 안 가서나중에 나눔 하려고 모아놓다 보니 드디어 나눔 할 만큼 또, 쌓였네요.
나눔 조건은
1. 중고도 괜찮은 사람.
2. 방문 기록 최소 100회 이상
3. 간단한 수령 후기 가능하신 분.
4. 이메일 응답 바로바로 가능하신 분(댓글에 응모해놓고 이메일/댓글 확인 안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요.)
받아 가실 분은 댓글에 “응모합니다.”써주세요.
추첨으로 당첨자 뽑아서 이메일 연락드리겠습니다.
첨은 바로 10분 모이면 바로추첨 시작하겠습니다.
선물 받은 스킨케어 제품 들 은 제 피부에 안 맞았어요.
왼쪽의 폴라초이스 바흐 제품은 전 너무 자극이 심해서 몇 번쓰다가(비싸서 아까워 섰음)
결국 내겐 너무 안 맞는 타입 제품으로 포기함//
루나 베이스 등 베이스류는 데페 베이스에 제가 푹 빠져서 다른 건 사랑이 식어서안 쓰고 있어요
. 그냥 두면 유통기한만 지나니까 나눔 합니다.저건 좋았어요. 그래도 짭로르가 최고//
중간의 립스틱들은 손이 안 가요..
거의 온라인숍 할인 때 산 것들인데손이 안 감..밑의 브러시는 거의 플라리아 제품이고요.
몰피 것도 있어요.근데 안 쓰는 이유는 제가 브러시가많기도 하지만 너무 손잡이가 짧아요..
화장대에 보관하기가 어려워서요. 다른 긴 아이들이랑 섞이면 묻혀서 ;;
다른 애들이 픽미 픽미 하고 서있으면 키 큰 아이들에 손이 가요.
하여튼 설명이 길지만
결론=손이 안 가서 내놓음.
필요하거나 써보실 분들 응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