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진이 좀 심쿵하네요...
이녀석이 더더 활발해졌습니다. 제일 먼저 입양될거 같은 녀석입니다.
몇 분이 보고 가셨어요....ㅠ.ㅠ
성깔쟁이 청순냥....
그루밍하는 엄마와 사고뭉치 캣초딩.
윗사진에서 들여다 보더니 결국 빠졌네요...
깊지 않아서 금방 나오더니 또 들어가고...그러고 놉니다.
엄마냥 미모 인증.... 코에 저게 원래 무늬가 아니라 때묻은거였음...닦아주니 더 이뻐지네요...ㅎㅎ
놔라 닝겐!! 이런류의 사진이 점점 많아짐..;;
3마리 같이 찍기 느므 힘듬....
심쿵 버전 2
엄마에게 애교 부리는 셋째? 소심 개냥이... 다른 넘들은 사고 치는 중...
엄마에게 애교 부리지만 엄마는 사진기사만 보는 중...ㅎ
고양이만 본다고 하도 짖어대서 가서 옛다 먹어라 간식 몇개 던져줬습니다.
우정출연 백구,황구!
아~ 들이대~.... 사진찍는데 너무 들이대는 황구 복돌이...ㅎㅎ 애교쟁이예요.. 덩치크고 힘도 세지만...
젖먹일때 항상 저렇게 그루밍해줘서 애들이 깨끗한가봐요...
코에 때 묻은거 닦은 엄마냥 버전!
젖먹일때 바로 이때를 노리는 거야! 단체사진 찍기 힘들었는데 겨우 찍었네요..ㅎㅎㅎ
벌써 오월이네요. 아침에 라디오에서 들은 이행시... 오 지마 월요일이 오월이라고..ㄷㄷㄷ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