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을 일년 반 정도로 꽤 오래한 여징어입니다. 추ㅣ준하면서 가장 서러운 일은 편의점 새벽 알바하다 나한테 욕 한바가지 하시고 가시던 아줌마^^ 기본 욕이 창년이였고...거의 욕만 십분함 너무 무서워서 경찰 불럿음^^ 그 아줌마 마지막에 "평생 여기 앉아서 이거나 해라"하고 가심
저 그때 점장님 허락하에 자격증 틈틈히 공부하고 틈틈히 우유진열하고 바쁘게 살았었음
현재는 취업 제 상황에서 가장 좋은 곳했습니다 집이 시골인데 시골엔 별로 없는 직무인데 어떻게 하다 시골에 있는 대기업에 취직했고 자취비용도 안들고 나름 고연봉에 취업했고
후하 그 말 듣고 이주도 안돼서 취뽀 했네요!^^ 그 아줌마가 하는 말 다 반대로 되나 일부러 그러셨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