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부분 관공서들, 특히 일선 시청과 군구청들은 5시와 6시 사이에 비상을 걸어놓고 폭우에 대응상태로 들어갔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윤쩍벌한잔꺾어 아저씨는 아크로비스타 자기 집에서 주변 침수로 발이 묶여 현장 출동쇼도 못하고
콘헤드 국무총리아저씨, 오세이돈과 확인도 안되는 전화 지시를 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럼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윤쩍벌아저씨와 김건희 대통령 직무대행은 집으로 칼퇴근 하셨다는 얘기라는건가?
이와중에 칼퇴근을 했다는 거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