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3n년을 살동안 변비, 설사가 뭔지 모르고 (장염 한번 걸려봤는데 그때도 물응가 한번..)
하루 한번 건강한 황금빛 (?) 제품을 생산하며
백수가 돼서 출근시간이 바뀌어도 제 스케줄에 따라 문제없이 변경되어주는 제품생산타임...
친구가 3일째 변비라고 울상짓는데 그 순간 제 장이 너무 기특해서
친구앞에서 자랑은 못하고 여기다 씁니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