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보배 클량 사커라인)에 우영우 작가 페미로 선동하다는 이야기가 올라오더군요.(보면서 느낀건 아 저정도 저능아가 되어야 2찍을 할 수 있구나..)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저능아들에게 혐오포인트 하나 던져주면 지몸이 찢겨나가는지 모르고 혐오에 몰두하거든요. 여자를 제대로 상대하지 못한 사람들중 정신상태마저 나락인것들에게는 반페미를 던져준다는것은 국힘당 지지율 회복이라는 필살의 공식인거죠.
민주진영 사이트에서는 아직 작업치는것 같지 않지만 조만간 유머란에서 공론화 시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럼 놀아나는 몇몇은 비오는날 시골동네 개처럼 발광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