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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1때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서 잘 이해를 못했어요.
게시물ID : muhan_73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급루팡씨
추천 : 4
조회수 : 9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30 23:32:33
난 그냥 반갑고 즐거운데, 
저게 울정도로 기쁘고 슬픈가?하면서 그 심정을 이해를 못했는 데,
막상 젝키를 보면서 당시 열혈팬도 아니던 제가
노래는 다 따라부르고, 계속 울고있네요. 
그냥 그 시절, 내가 함께 어울렸던 그 시절에 대한
아련함이 있네요.ㅎㅎㅎㅎㅎㅎ
젝키짱.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퉁퉁 부은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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