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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3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퍼N빅맥
추천 : 7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30 20:04:33
토토가1탄에서는 그냥 막 신나고, 즐겁고.. 보는 내내 어깨춤이 절로 나왔는데,
오늘 토토가 젝키편은 보면서 몇 번을 울컥 울컥 했네요.
눈물 참느라 목이 다 뻐근...
사실 저는 젝키, HOT 팬들보다 나이 많은 세대거든요.
그런데 좋아하는 오빠들 16년동안 기다려온 팬들 마음이 전해졌는지...
상암 월드컵 경기장은 아니었지만,
안방 1열에 앉아서도 엄청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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