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특허,실용신안)출원해보려고 합니다 ㅋ
고양이 두마리 기르고 있는 다묘 집사인데요
이것들 미용하려고 봤더니 수면마취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그냥..
전동 바리깡(?) 그거 사서 집에서 몇번 해봤는데.. 스트래스를 너무 받기도 하고.. 핳..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문득 생각난게 있어서
저혼자 개발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으로다가 털 깍아주고 있습니다.
IT 업종에서 6년넘게 일하면서 코딩만 할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든것 치고 너무 쓸만해서
털 관리 신나게 하면서 지내고 있었거든요
음.. 근데 다른 분들도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혼자 사용하기 좀 아깝기도 하고..
정당한 절차로 보급(?)을 해보려고 변리사를 통해 출원하려고 합니다
전동기가 아니라서 뭐랄까.. 고양이 같은 예민한 동물한테 좋을 것 같에용
나중에 출원되고 나면 꼭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