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부대에서 또다시 성폭력 사건이 터졌습니다.
가해 군인은 여성 하사에게 수시로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고,
코로나19에 확진된 군인과 입맞춤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