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으로 고생중인 땜빵냥인데 잘 호전되고 있답니다
제눈에만 미묘인지 모르나......... 미묘미묘미묘이기에 사진을 가져왔어요!!
항상 스토커인냥 감시하며 따리다님
언제나 안겨있는 루비냥
지저분한 임시 넥카라.... 갈아줘도 항상 물에젖고 냠냡 챱챱 합니다
털빠짐 피부병은 다행히도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예요
다소곳 //
제법 아가씨 티가 납니다 이제겨우 62일된 아깽이인데, 엄마를 닮아 상당히 어른스러워요
덧. 저자세로 트롯트를 불렀더니 자꾸 한숨은 내뱉는데.. 눈마주치면 딴데 보는척하고, 한심스러운듯 휴=3 휴=3 진짜 이렇게 한숨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