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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9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동생이흰둥
추천 : 15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4/29 14:51:23
근데 지금 아무 생각 없어요
뭘 사야 할 지도 모르겠구요
가끔 오유 보면 밥 잘 못먹고 다니는 자취생들 있는것 같아서 한번 쯤 해보고 싶었어요
아 자취생 아니고 밥 잘 먹고 다녀도 돼요
요즘 이래저래 힘든 일 들이 많아서 나눔이란거해 보면
저한테도 작은 기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너무 막연하면 안될것 같긴한테...
선착순도 아니고 뭐 방문 조건 이런것도 없어요
근데 기왕이면 귀여운 여학생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왜죠ㅋㅋ
혹시나 오해하지 마세요 저도 여자에요
근데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 여기서 막 '핵맛! 존맛!!' 이럼서 글 쓰는 어린 친구들 너무 귀여워서 그래요
치킨이나 피자나 햄버거나 원하시는걸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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