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욕구불만이라 ㅜㅜ 여기서 위로 많이 받고 다시 힘내게된 유부남 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자기만의 ㅅㅅ 판타지가 있지않습니까?
결혼하신 분들은 다실현해 봤나요?
전 교복에 나삭스인가?그게 내판타지였습니다 결혼후 부인에게 혹시
고등학교때 교복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봤다가 부인의
지금 나이가 몇인데 당연히 버렸지 왜?라는되물음에
식은땀만 줄줄 흐르고 아니 그냥이라고 얼무려버렸던
기억이 ㅜㅜ 아직 실현 못해봤네요
기회가 되면 반드시 ㅎ
여러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다른사람 불쾌하지 않도록 수위조절은해주구요 대충 말해도 우리는 찰떡같이 알자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