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월요일 새벽에 태어난 오냥이들이
슬슬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어제까진 실눈을 뜨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화장실을 가는데 새끼냥린이집에서
한 아이가 저를 향해 눈빛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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