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걱정 많이 했거든요 ㅠㅠ
제 동생이 몸이 좀 않좋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매일같이 주사를 놔주었거든요
자격증 같은건 없지만 인터넷에 보니 다양한 설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아프지 말라고 주사를 놔주었죠
동생도 처음엔 주사 아프다고 싫다고 하더니만 이제는 좀 익숙해 졌는지 알아서 주사 맞을 준비를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이거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불안감이 갑자기 몰려올 때...
그리고 요 몇일 동생이 예민하더라구요 더 걱정이 됬거든요.
근데 오늘 걱정이 사라졌어요!!
동생이 생리를 시작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