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창고에서 뛰노는 모습입니다.
이쁘지만 소심한 귀염이
소심해서 가끔 하악질도 해요. ㅎ
개냥이 후보1 . 엄마닮았는지 성격도 좋고 벌써부터 개냥이 짓을 하는 귀염이
청순하게 생겼지만 젤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녀석입니다.
엄마냥 주던 캔을 조금 떼어서 줬더니 먹네요! 첫 이유식인거 같습니다. 5주차네요.
비닐도 씹어보고...퉤퉤..
상납중인 캔을 거의 다 드시는 모습.... 동영상에 보시면 새끼냥에게 준 맛뵈기 캔 찌꺼기까지 뺏어드십니다.
혼자 기념으로 가지고 있을려다가 올려보는 첫 이유식 모습이네요.
뒤부분에 엄마냥이 와서 뺏어먹어유....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