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문회 당시
민주당 청문회 준비가 약햇다 며 지지자들 원성이 많앗죠?
청문회 이전 검찰개혁법 통과 과정에서
민주당 소수 개혁파 의원들에게 누적 가중된 피로와
박지현이 앞장서 최강욱 의원에게 씌운 성추문혐의 등이
한동훈 청문회의 정상적 준비를 방해하며
청문회간 민주당 화력을 약화시켯음
민주당내 소수 개혁파의원들은
외부로는 국힘당과 최전선에서 싸우면서
당내부로는 정치자영업 수박 계파들의 비수에
등을 찔려가며 개혁작업을 수행하고 있엇던것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는
권리당원의 힘으로 썩은 수박을 몰아내고
개혁적 민주당을 만드는 씨앗을 뿌리는 시기가 될것임
추가로 똑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이낙연+박지현 낙지 방지법 반드시 만들어라
출처 | https://youtu.be/sg6Tc7N5S8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