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국가 경제가 발전이 되려면 농업, 수산업이 특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들쑥날쑥한 가격과 안정적이지 못한 수입, 상대적으로 도시에 비해서 열악한 농어촌 환경등으로, 갈수록 이촌향도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같은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제 생각에는, 국유 농지를 만들어서, 거기서 농사를 짓고, 판매 및 유통을 하는데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농어촌 공무원을 만들었으면합니다.
쉽게말하면 국영 농수산물을 국가에서 공무원을 지정해서 직접 생산하고 안정적인 보급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죠. 대신 생산된 농수산물은 국가에서 관리하게 되고, 일을 하는 사람은 공무원으로서 국가에 소속되어 일을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단이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국가에서 국유농지를 소유하고, 공무원을 채용하여 경작을 한다. 생산된 농수산물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는 공무원으로서 임금을 지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