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는 Delivering great music to your ears and eyes, as often as possible-을 목적으로 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하네여 이들의 목적대로 일주일에 두번 (화,목) 좋은 퀄리티의 영상이 올라옵니다. 어디 공원 들판이나 길거리, 콘서트장에서 찍은 영상도 있고 여러가지로 보면서 멍때리기 좋은 영상이 많습니다. 인디뮤지션 위주로 올라오지만 버디나 제임스베이 같은 뮤지션도 있어여.
개인적으로 영상들 분위기는 대부분 보는 사람과 뮤지션이 같은 공간에 있게끔 느껴지는게 많아여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