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사 준비때문에 아침부터 부랴부랴 일했네요.
전 부치면서 몰래 먹어볼라 했지만, 굳건한 의지로 참는데 성공!
내일 맛있게 먹어야겠네요 (조금만....)
덕분에 오늘도 운동 못나갔습니다.
대신에 계속 서서 일해서 조금이나마 칼로리 소모가 됐기를 빌어봅니다. ㅋㅋ
사진만봐도.. 왜케 군침이 도는지 ㅋㅋ 일부러 완성 사진은 안 올렸어요!
보시는 분들 군침 흘리지 않도록 하려구요
오늘은 요기까지 하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