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까는 글 적었다가 대판 콜로세움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 입니다.
자동차에 대한 기사 이지만
댓글을 보면 정말 이 시대의 기자에 대한 서글픈 단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시사 게시판에 적습니다.
기사보시고, 댓글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정말 난리 난리 네요.
돈 얼마 받았냐, 입금은 됐냐, 개념이 없다..
제목:
아래는 대표적인 댓글.
덧붙임>
생각해보니 논쟁이 벌어지는게 아니니 콜로세움은 아니네요.
기자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 까여도 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