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경원 눈치채고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게시물ID : sisa_1207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2
조회수 : 15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07/14 20:18:55
주진우 라이브] 나경원 "尹, 지금은 대통령 공부할 때가 아니라 '업무'를 해야 할 때"
출처 보완 |
2022-07-14 20:19:13
0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