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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2_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ma★
추천 : 11
조회수 : 9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10/14 01:05:47
벌써 그분을 떠나보낸지도 3일이 되었네요.
정말 슬프고 원통하지만 야율제님을 그만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려야 할날이 온 것 같습니다
장례에 힘써주신 분들 수고많으셨고 조금만 더 힘냅시다
많이들 참석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가시는분 마지막길 외롭지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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