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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오심' KBO의 성급한 결정, 판정 신뢰도 추락시켰다
게시물ID :
baseball_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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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5/25 10:21:58
정근우 / 사진=DB
[잠실구장=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기중 심판이 오심으로 또다시 판정 논란 중심에 섰다. 이번 오심은 KBO가 만들어낸 예견된 사태였다.
문제의 오심 장면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wiz 간의 맞대결에서 벌어졌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52506010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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