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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첫 ‘대행’ 최고위 연 권성동 “尹사진, 걸어야 하지 않나”
게시물ID :
sisa_120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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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카이블루2
★
추천 :
5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07/12 06:36:24
이날 윤 대통령 사진을 거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최고위원회의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여야 회의실에 모두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 사진만 걸려 있다”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엔 현재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사진만 걸려 있다.
출처
http://naver.me/5BxVHm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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