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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1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어링★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6 22:13:01
어리석은 시선으로 .. 아직 사람이 안된 사람을 만나..
마음에 상처를 받고 ..
여기저기서 조언을 들으며 ..
정말 내가 사람보는 눈이 형편없음을 느끼고 ..
내 자신을 지하속에 던져버린 시간을 ..
지나고 나니 ...
조금 괜찮아 졌음을 느끼고 깨우쳤어요 ..
정말 많은 사람이 있고 ...
사람이.다같은 마음은 아니구나 ...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
그렇게 허투르 살았는지...
갑자기 ..진짜 앞으론 잘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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