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말로 투닥투닥 하다가...욱하는김에 제가 돼지라고 했더니...아무말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오늘 일하고 와보니 랜선을 잘라놨네요...
어떻게든 껴볼려고 했지만...검색을 해보니 도구 없이는 아무것도 안되네요...ㅜㅜㅜㅜㅜㅜ 작작 놀릴걸 ㅜㅜ
이런 경우는 그냥 랜선을 다 때서 컴퓨터 가게에 갖고가서 케이블 좀 껴 달라고 하면 해주실까요...?
공임비는 당연히 지불해야겠고ㅜㅜㅜㅜ 이제 돼지라고 놀리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고 슬픈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