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임 지도는 SRPG처럼 체크바닥이 깔려있습니다.
지역 ? 성 같은것을 점령하면 승리하는게임인데
공격방향같은 것만 정하면 그쪽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는 방식으로 AI가 스스로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이게임에서는 집(?)같은 곳에서 병사가 나옵니다. 이게 적 땅을 먹으면 자기땅이 됩니다. (직접조종은 불가능)
병사들은 아군병사끼리 모이면 더 강한 병사가 되고 일정량마다 병사 생김새가 바뀌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 병사끼리 싸우면 점점 약한(?)병사가 되면서 강한병사만 남아서 점령?을 하는 게임입니다.
동굴같은 곳에서 중립 몬스터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지형도 있었고 전략도 있던 게임으로 다시 하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윈도우로 플레이했고 약 00년도 부근에서 했던 게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