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글에 이어서
딱 1년만에 일본을 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인덱스와 코바토를 사왔습니다.
로리캐를 좋아하는건아닌데 어쩌다보니 로리캐만 구입하게됬네여
아 여러분이 궁금해하실것같아서 코바토는 팬티 잘 보입니다.
부인이 이거 넘 야한거 아님? 하더군요
물론 집에 도착해서 박스 뜯은 후에요
박스안에서는 포장이 잘되어있어서 안보엿거든요...
안좋았던점은
작년에 사왔던 나데코를 세일해서 팔고있더군요 무려 제가 사온가격보다 4000천엔이나 싸게...
그래도 1년 잘 구경했으니까 됬어...마음에 상처 입지 않았어요...
이번여행은 시간이 빠듯해서 못살줄알았는데
쇼핑을 부인 위주로 하고 저는 아무 물건도 안삿거든요
부인도 조금 찔렷는지 짜투리 시간에 같이 가서 하나라도 사자고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두개를 들고 둘중 무얼사나 한 30분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었더니
제마음을 아시고 두개 다 사도된다는 윤허를 내려주셔서...
사실 가장 노렷떤건 아라라기 츠키히엿는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