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인 신모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마드리드 순방에 동행한 것에 대해 "대통령 국정 수행 과정에 꼭 공직자만 수행하라는 법은 없다"며 "필요하면 일부 민간인도 데려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6094209783
하..정말 싫다...비교질을 해도 민간인과 국격을 올려주는 bts가 같단 말인가??
저꼴 보니 이젠 무당도 태우고 다니시겠다??